AirPiano VS Theremin

from Projects 2008/06/3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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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디지털 악기들을 이곳에서 소개했지만 지금도 눈에 띄고 색다른 인터페이스의 악기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제품까지는 아니더라도 개인 프로젝트로 제작한 악기들도 눈에 띈다.

에어피아노(AirPiano)는 Omer Yosha가 2007년에 제작한 디지털 인터페이스 악기이다. 사용방법은 간단해 보이나 익숙해지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 같다. 일반적인 피아노 연주처럼 손으로 피아노의 건반을 치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손을 띄우면 소리가 나는데 높이에 따라 옥타브가 변화되고 좌.우 위치에 따라 음의 높낮이가 결정이 된다. 이러한 조합으로 연주한다. 예전에 1900년 초에 러시아에서 개발된 텔레민(Theremin)이라는 것과 상당히 닮았다. 다른 점은 텔레민 같은 경우 TV 에 달렸었던 UHF 안테나랑 VHF 안테나 두 개를 써서, UHF 로 AM (Amplitude Modulation: 진폭 변조--> 음량에 해당) VHF 로 FM (Frequency Modulation: 주파수 변조 --> 음높이, pitch 에 해당)으로 연주하는 방식이고, 에어피아노는 (검증되지 않은 개인적인 견해로) 거리 센서를 또는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사람 손 위치를 인식해 미리 정해둔 사운드 소스를 플레이 시키는 것 같다. 두 개의 악기를 아래 동영상에서 비교해보자.

텔레민




에어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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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0:55 2008/06/30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