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란 이름을 들은 건 런던에서 공부중에 있었을 때다. 물론 그때도 이것저것 마구 듣고 다니던터라 이것저것 재미난 음악들을 모아서 듣고 있는데 교실에서 교수님이 이 곡을 틀어 놓고 혼자 교실 창 밖을 그냥 넋놓고 바라보던 기억이 난다. 어찌보면 참 슬프기도 하고 미지의 느낌을 주는 이 곡은 가끔씩 들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진다. 영화 "Lost in Translation"의 OST에 실린 곡 중에 하나이다. 마치 영화음악보단 일본 미야쟈키 하야오의 애니 음악과도 흡사함을 느낀다. 점심에 너무 나른한 곡 올렸나? ㅎㅎㅎ
마지막의 바람소리일까? 아님 파도소리일까? 암튼 음악 거의 마지막 부분 그냥 자연적인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듯. :)
쏴아~~~~ 쏴아~~~ 왕! 짱!! 킹!! 좋아!